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수도권/인천확장론 (문단 편집) ===== 시나리오 2. 일부 지역 편입 ===== 김포시의 일부인 고촌읍과 6개 동만 인천광역시에 편입시키는 안. 편입된 지역을 '김포구'로 편성한다. 이 경우 고촌읍은 동으로 전환해야 한다. 양촌읍[* 이 때 마산동과 구래동은 마산리와 구래리로 환원해야 한다.]을 비롯, 구 통진군 지역 전체는 '경기도 통진군'을 설치하든가, 인구 수 충족을 기다렸다가[* 통진읍과 양촌읍이 각각 인구수 2만 명을 초과하여 지방자치법 제7조 2항의 3번 항목에 의거, 시 설치를 노려볼 수 있으나, 지역 전체 인구가 15만 명에 한참 뒤진다는 것이 문제.] '통진시'나 '북김포시'를 설치하여 [[경기도]]에 존속시킨다. 이 경우 경기도에 잔존한 통진군이나 통진시의 업무 관할권은 경기도청 북부청사([[의정부시]] 소재)로 이관될 가능성은 없으니 (북부청사의 관할은 한강 이북 지역으로 되어 있으므로) 계속해서 경기도청 직할이겠지만, 여전히 월경지가 된다. 사실 그보다 강화군을 북김포군(통진군, 통진시)와 합쳐 강화시를 만들수 있다. 다만 시의 일부가 강화군 출신이긴 해도 비율상 김포반도도 무시 못할 정도로 많고 읍은 오히려 김포반도가 더 많아 강화시보다는 통진시가 되어 통진읍과 양촌읍을 통진동과 양촌동으로 나눠 세울 가능성도 있다. 강화동도 가능하지만 인구상 강화읍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 방식은 [[인천광역시]]에서 원치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인천광역시가 김포 편입을 통해 궁극적으로 노리는 것은 양촌산단의 편입과 '''[[강화군]]과의 소통 문제 완화'''이기 때문이다. 이 시나리오 2의 방식으로 편입이 이뤄진다면 '''강화군이 월경지라는 사실이 변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